박사후기과정 미술 연구영역

서양화, 일본화, 판화, 공예, 입체 예술

지금까지의 미술교육은 실기와 학과의 극단적인 두 가지 구조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가치 창조」가 요구되고 있는 지금, 상호보완과 자극의 공유가 필요합니다. 제작 체험을 쌓은 후의 이론연구는 이를 위한 방안입니다.

또한, 미술의 전통적인 장르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요즘, 이론적갋체계적인 철학을 가진 제작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론과 제작, 양면에서 실천적 작가 양성을 지향하는 지도를 실시합니다. 다섯 개의 미술 연구 영역 모두가 석사 과정의 성과 결실을 기본으로, 박사후기과정에서 한층 심화를 도모하여, 미술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작가를 육성갋지도합니다.

박사후기과정 디자인 연구영역

힐링조형, 시각조형, 환경조형

디자인은 동서고금 모든 시대에 있어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어 왔습니다. 디자인 연구영역에서는 폭넓은 요구에 대응하는 창조적인 작품 제작과 이론 연구의 융합을 통해 고도의 이론적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연구자와 교육자 등 지도자적 인재 육성을 지향합니다.

인터페이스 시각조형, 인터랙티브, 인터리레이션 환경조형, 인터마인드 힐링조형의 세 영역은 각 영역에 있어서 기초부터 최첨단 분야까지,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의 구축을 시도합니다.

각 연구는 전문영역의 여러 교원이 각 학생의 특성에 맞추어 밀접한 대화를 통해 지도합니다.

박사후기과정 예술문화 연구영역

색채학, 미술사, 예술표상, 미술교육

예술문화 연구영역에는 색채학과 미술사 연구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는 모두 초영역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실한 방법론을 기초로 다양한 영역과 협력 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력을 갖춘 연구자 양성을 지향합니다.

색채학에서는 폭넓은 시야와 기초가 되는 지식을 바탕으로 표색·측색 등 심리 물리학적 입장에서 연구, 색채 감정과 색 지각, 색 카테고리라는 심리학적 입장에서 연구하는 등 전문 연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미술사에서는 미술사학의 오랜 연구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록과 문헌을 정확히 독해하는 힘을 기르며, 최근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새로운 시점갋방법을 도입한 연구를 실시합니다. 또한 사회사나 문예 비평 등 인접영역의 방법론을 습득하는 등 폭넓은 시야를 가진 연구자를 육성합니다.

예술 표상에서는 관계성의 미학 등 첨단 예술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관리 이론, 기억에 의한 역사의 재고, 포스트 콜로니얼 사상, 파국론 등에 관련된 현대의 철학 및 사상, 사회이론, 비평논리 등을 적극 수용하며 비평정신 함양과 예술 이해를 추구해 나갑니다. 또한, 이러한 이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좌학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적으로 프로젝트나 워크숍, 표현을 도입해 현실감 있는 시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미술교육에서는 미술교육의 의의와 효과적인 교수법 등에 대하여 과학적, 실증적인 입장에서 연구합니다.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축적한 미술교육에 관한 식견과 연구성과에 대하여 배우는 것과 동시에 인지과학이나 두뇌과학 등 요즘 발전하고 있는 인접제과학의 방법론 및 연구성과를 적극 도입해, 폭넓은 시야로 새로운 미술교육학 확립을 탐구하며 연구자로서 자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