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유학생의 연구성과전 No2


 
사가미하라 캠퍼스 국제교류라운지에서는 협정 유학생으로, 본교 일본화연구영역에서 실기제작을 배운 3명의 연구성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참가한 크루치 리 앙투아네트 학생은 작년, 양교 합동수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전화로 실시된  「흙・돌로 안료 만들기」  수업에서 안료에 흥미를 가져 조시비에 유학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본인의 연고지인 포르투갈, 독일, 그리고 일본 (사가미하라) 의 돌을 분쇄하여 만든 안료로 작품을 제작하는 등, 5개월간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의 광주미술학교에서 수채화를 전공하고 있는 유 샤오추이 학생은 2년전에 친구로부터 조시비의 존재를 듣고 유학을 결정하여, 도일후에는 종이뜨기 (紙漉き)와 새로운 안료의 제작, 고전그림의 모사를 경험하면서 매일매일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접하는 충실한 날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중국에 돌아가면 일본화와 수채화의 기법을 융합시킨 작품제작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로 코멘트를 해 주었습니다.
유 샤오추이 학생과 같은 중국 광주미술학교 출신이며 일본에 온  리우 이창 학생은 “조시비의 수업내용은 매우 풍부하고, 수업외에도 포트폴리오 제작과 효과적인 사진찍기를 배울 수 있는 것에 놀랐고, 재학생 서포트가 충실하다고 느꼈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해 주었습니다. 조시비 아트뮤지엄에서 개최된 몇몇의 워크샵에서도 참가할 수 있었고 ”조시비에서의 경험을 살려 언젠간 미술관의 기획전시나 이벤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핀란드의 메트로폴리아 응용과학대학에서 온 펜틸라 엘리사 학생의 송별회가 열려, 공예전공의 교원들과 재학생들이 모여 엘리사 학생의 작품을 감상, 유학기간 중의 추억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내 스스로 실을 뽑아 염색하고 디자인하며 짜내가는 것, 그 공정 하나하나가 처음으로 경험한 것이어서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이번에 전시하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카스리오리 (絣織) 의 작품은 핀란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것 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핀란드의 대학에서는 제작할 수 없는 큰 작품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습니다.” 라고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엘리사 학생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협정유학생 연구성과전 (일본화 연구영역)】
리우 이창 (중국/광주미술학원)
유 샤오추이(중국/광주미술학원)
크루치 리 앙투아네트(독일/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일시 | 2019년1월16일(수)~22일(화)
장소 | 사가미하라 캠퍼스 10호관 2층 국제교류 라운지 
 
다음에는 유학을 수료한 협정유학생의 리포트를 일부 발췌해 소개합니다.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크루치 리 앙투아네트 학생
핀란드 메트로폴리아 응용과학대학 (MUAS) 펜틸라 엘리사 학생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크루치 리 앙투아네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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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메트로폴리아 응용과학대학 (MUAS) 펜틸라 엘리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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